▶ 희망 지역: 경복궁역, 안국역, 부암동, 삼청동, 창덕궁, 성북동 등
▶ 전세/월세/단기: 월세: 보증금 5천에 50-60 혹은 전세: 전세자금 대출가능한 2.5억 전세집
▶ 보증금: 5000만원 혹은 전세 2.5억
▶ 입주 가능 날짜: 5월말 부터 7월
▶ 기타 희망사항:
안녕하세요!
봄이 끝날 무렵에 새로이 거주할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. 선호하는 지역은 빌라가 밀집되어 있지않고 조금 떨어져 있어도 조용하고 따뜻한 곳을 찾고 있습니다.
예를들면 서촌 옆 배화여대와 사직단 근처 그리고 창덕궁 옆 원서동 지역 부암동에서 청운동으로 내려오는 지역 등 선호하는 카테고리는 비슷합니다.
방 2개 혹은 3개로 이루어진 15평정도의 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현재 주택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에 있기 때문에 노후된 주택의 간단한 유지보수부터 경정비 그리고 방역 및 방충도 가능해서 임대인 분에게도 충분히 좋은 점이 될거라 생각됩니다.
개인적으로 작은 단독 그리고 마당이 있는 오래되고 따뜻한 집을 선호합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04/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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