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주가 가능한 법당자리 구해봅니다. 집에서 점사만 볼 계획이라 고장치는 소리는 전혀 나갈 일이 없습니다. 손님도 예약제라 크게 드나드는 일이 없고 원래 말 소리가 작아 큰 소리 날 일도 없습니다. 요즘 서울에서는 무속인이라 하면 다들 눈쌀 찌푸리셔서 슬프지만 눈물을 머금고 구해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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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점사만 볼 계획이라 고장치는 소리는 전혀 나갈 일이 없습니다.
손님도 예약제라 크게 드나드는 일이 없고 원래 말 소리가 작아 큰 소리 날 일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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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세 2,000만원/100만원
4개월이내
투룸, 쓰리룸 이상
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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